21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10개 구단 관계자만 참석한 가운데 비대면으로 열린 2021 KBO 2차 신인 드래프트에서 롯데가 전체 11순위로 내야수 나승엽(덕수고)을 지명하고 있다. 나승엽은 미국 메이저리그의 한 구단과 계약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계약이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일단 롯데의 선택을 받았다
ⓒ나승엽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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