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대법원

2016년 7월 1일 선고된 대구지법 형사 12부는 학교 후배 선수를 대상으로 강제추행과 공동폭행을 저지른 사이클 선수들에게 각각 2500만 원, 2000만 원 벌금형과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내렸다.

ⓒ픽사베이2020.09.11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