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임의 A씨가 제보해 준 사진이다. A씨는 "정확히 어디서 키워드를 정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정해진 키워드 공지가 각 카톡방으로 퍼지고 있고, 특정 시간에 실시간 검색어를 올리는 단체 행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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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법조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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