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압수수색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코로나19 치료를 마치고 퇴원한 2일 오후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가 서울 성북구 장위동 사랑제일교회 전 목사 사택 등 교회 관련시설 4곳에 대해 방역방해 혐의와 관련한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방역복을 입은 경찰들이 한 교회시설앞에서 문 열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시설 안에 있는 교회 관계자가 '변호사가 올 때까지 기다려달라'며 경찰의 요구를 거부하는 상황이 유튜브에 생중계되고 있다.

ⓒ유튜브화면 마스타TV22020.09.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