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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고

서울중앙지법 형사11단독 장영채 판사는 지난 8월 20일 사기와 의료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전 그랜드성형외과 유아무개 원장에 대해 징역 1년과 벌금 3백만 원을 선고하고, 유씨를 법정구속했다.

ⓒUNSPLASH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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