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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diediedie)

이재오 전 장관이 지난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 중 일부. 이 전 장관은 "물을 조절하는 기능은 기계식으로 자동입니다. 물이 많이 흐르면 보는 저절로 수문이 열려 물을 흘려보냅니다"라고 적었다.

ⓒ이재오 페이스북 갈무리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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