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정대희 (kaos80)

5일, 환경부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의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법 시행령’을 개정하는 공청회를 열었으나 가습기살균제 참사 피해자와 유족들이 ‘졸속 시행령’이라고 반발하면서 끝내 파행됐다.

ⓒ정대희2020.08.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