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보성 (kimbsv1)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 내 보행로 맨홀에서 중학생이 빠지는 사고 발생했지만, 9일이 지나도록 사고현장에 위험을 알리는 안내문이나 고정 장치가 전혀 되어 있지 않다. 또한 우수관 내부에 가득 들어찬 이물질들로 예기치 않은 폭우시 사고 재발이 우려된다.

ⓒ김보성2020.07.3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