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는 14일자 신문에 고소인이 성추행 장소 가운데 하나로 지목한 박원순 시장 집무실 내 침실 위치를 표시한 인포그래픽과 옛 집무실 침실 사진을 실었다.(사진은 13일 온라인판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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