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강인규 (foucault)

코로나 사태로 인해 ‘비대면 기술’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원격수업도 마찬가지다. 문제는 비대면 교육이 위기상황에서 임시대책이 아니라, 앞으로도 다른 나라보다 앞서 ‘육성’하고 ‘선점’해야 할 경제논리로 다뤄지고 있다는 점이다. 비대면 교육이 가져올 심리적, 정서적, 사회적 영향을 고민할 때가 왔다. 비대면 연결의 피상적 관계가 젊은 사람들의 공감능력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는 연구가 속속 발표되고 있기 때문이다.

ⓒ공개자료2020.06.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후원하기

관련기사

펜실베니아주립대(베런드칼리지)에서 뉴미디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몰락사>, <망가뜨린 것 모른 척한 것 바꿔야 할 것>, <나는 스타벅스에서 불온한 상상을 한다>를 썼고, <소셜네트워크 어떻게 바라볼까?>와 <미디어기호학>을 한국어로 옮겼습니다. 여행자의 낯선 눈으로 일상을 살고자 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