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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 (kimbs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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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의 마지막 해고자인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이 23일 공장 앞에서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그는 4명의 열사가 목숨을 바쳐야 했던 영도조선소로 반드시 돌아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보성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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