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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대구교회

정해용 대구시 정무특보가 22일 오전 대구시청 상황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구시가 신천지 대구교회를 비롯한 이만희 총회장 등에 대해 코로나19 구상권을 청구하기로 하고 1460억 원의 민사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조정훈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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