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학교(총장 정대화)가 9일 민주인권기념관(구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열린 제3회 <6월 민주상> 시상식에서 본상을 수상하고, 상금 1천만 원 중 일부인 5백만 원을 정의기억연대(정의연)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김지형 전 대법관(왼쪽)이 정대화 총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학생들에게 상을 수여하는 모습.
ⓒ상지대학교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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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선임기자(지방자치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