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정민 (gayon)

'백상' 장성규, JTBC의 아들

장성규 방송인이 5일 오후 열린 제56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백상예술대상 사무국2020.06.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