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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효 (cjnews)

주한미군의 세균전 계획인 '센토'의 지휘소를 위탁 운영하는 연구소인 '바벨'이 부산과 대구, 왜관, 서울, 동두천, 창원진해에 근무할 지휘소 운영인력을 모집하는 공고를 낸 가운데,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경남본부를 비롯한 단체들은 28일 경남도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어떤 세균전부대인지 사령관은 진실을 밝혀라"고 촉구했다.

ⓒ윤성효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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