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참소리 (chamsori)

오전 10시 경 여전히 식당 밖으로 늘어선 줄. 전방의 노란색 3층 건물이 ‘구세주 아침 식당’ 건물이다. 일층은 식당으로 사용되고 2층과 3층은 숙소인 알베르게와 사무공간, 교육공간 등으로 이용된다.

ⓒ림수진2020.05.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