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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애 (findhope)

정의연(정의기억연대, 옛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측이 8일 정오께 입장문을 낸 뒤 "할머니의 서운함을 이해한다"면서도 "????잘못 전달됐거나 오해가 있는 부분에 입장을 밝힌다"라고 썼다. 영수증과 이체증 등도 공개했다.

ⓒ정의연 페이스북 화면갈무리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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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플러스 에디터. 여성·정치·언론·장애 분야, 목소리 작은 이들에 마음이 기웁니다. 성실히 묻고, 세심히 듣고, 정확히 쓰겠습니다. Mainly interested in stories of women, politics, media, and people with small voice. Let's find h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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