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정부, 후반기 군 장성 인사 단행... 중·소·준장 진급 총 111명
• 6.25 때 북한지역에서 싸운 비정규군 공로자, 공로금 신청 접수 개시
• 내년부터 5년간 국방비 315조 투입... 최강 파괴력 미사일 개발
• 대전현충원은 보훈처, 서울현충원은 국방부... 왜?
• 국방부, 2주간 성폭력피해 특별신고기간... 목격자도 신고가능
• 4년 전, 1년 전에도 있었는데... "국방부, 그간 뭐했나"
• 국방부 "성추행 피해자 보호 못했다... 책임 통감"
• 6.25 전후 적 지역에서 비정규전 수행한 공로자, 명예회복 길 열려
• 국방부·외교부 '2021 UN 평화유지 장관회의' 준비위 회의 개최
• 연천 육군 훈련병 60명 코로나 확진... 군 최대 집단감염
• 한미일 합참의장 화상회의 "인도·태평양지역 평화위해 협력"
• 국방부 "추 장관 아들 휴가기록 착오 이유, 검찰수사로 확인돼야"
• 검찰, 추미애 아들 '특혜휴가 의혹' 관련 국방부 압수수색
• 국방부 "추미애 장관 아들 '19일 병가', 규정 따라 이뤄진 것"
• 국방부 "추미애 장관 아들 병가 연장 '적법'했다"
• 2021년도 국방예산 52조9000억 편성... 올해 대비 5.5%↑
• 군, 내년부터 3만t급 경항공모함 확보 추진
• 북한, 이달초 동해상서 대함미사일 발사... 합참 "통상적 훈련"
• 올해 예비군훈련, 코로나에 하루 4시간으로 축소... 52년만에 처음
• 합참 "탈북민 월북 추정 위치 강화도 특정... 버려진 가방 확인"
• 국방부, '북한 핵개발 정황' CNN 보도에 "민간연구 결과일 뿐"
• 군인연금 받던 유족 사망하면 다른 유족 언제든 연금 이전청구
• 국방부 "북한, 실제 군사행동시 대가 치르게 될 것... 깊은 우려"
• '코로나 극복' 3차추경 국방예산 2978억 추가 삭감
• 한미일 안보회의 13일 개최... 코로나19 대응공조 등 논의
• 국방부 사이버사령부 하사 코로나19 확진... 이태원 클럽 방문
• 한미 국방부 고위급회의…"방위비분담금 공정한 수준 타결 강조"
• 함내서 여군 부하 성추행한 해군 함장 보직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