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총선

국민의당 21대 총선 선대위 해단식이 17일 오전 서울 마포구 국민의당 서울시당에서 안철수 대표, 이태규, 권은희 당선인과 당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여수에서 서울까지 국토종주 도중 다리를 다친 안 대표가 깁스를 하고 있다.

ⓒ권우성2020.04.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