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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위로하는 정의당 두 청년 후보

정의당 비례2번 장혜영 후보와 수원병에 출마한 박예휘 후보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정의당사에서 제 21대 총선출구조사 발표를 본 뒤 포옹을 하며 위로하고 있다.

ⓒ이희훈2020.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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