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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4·15 총선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민의당·민생당이 더불어민주당과 그 비례전담 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을 향해 “총선은 대통령 경호처 공채시험이 아니다”라고 비난했다. 13일 시민당 광고를 향해 "의원 광고가 아니라 대통령 경호처 구인광고 같다”고 쓴 안철수 대표의 게시글.

ⓒ안철수 페이스북 화면갈무리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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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플러스 에디터. 여성·정치·언론·장애 분야, 목소리 작은 이들에 마음이 기웁니다. 성실히 묻고, 세심히 듣고, 정확히 쓰겠습니다. Mainly interested in stories of women, politics, media, and people with small voice. Let's find h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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