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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10일 전국 사전투표가 실시된 가운데, 서울 한 투표소에서 중앙선거관리위 투표사무원이 유권자들에게 비례위성정당을 안내하는 등 행위로 논란을 빚어 중앙선관위가 조치에 나섰다. 김종철 정의당 선대위 대변인은 페이스북 등에 이를 올리며 문제제기했다.

ⓒ페이스북 화면갈무리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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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플러스 에디터. 여성·정치·언론·장애 분야, 목소리 작은 이들에 마음이 기웁니다. 성실히 묻고, 세심히 듣고, 정확히 쓰겠습니다. Mainly interested in stories of women, politics, media, and people with small voice. Let's find h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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