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코로나19

지난 3일, 서울 연남동에 위치한 '해달밥술'에서 이곳을 운영하는 편경자 대표를 만났다. 인터뷰 도중 편 대표는 작년과 올해의 3, 4월 예약 장부를 꺼내왔다. 작년과 달리, 올해 예약장부에는 빈 종이만 가득했다. 편 대표는 예약장부를 넘기면서 허탈한 듯 웃어보였다.

ⓒ강연주2020.04.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