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오후, 연남동에 위치한 가게 '해달밥술'을 찾았다. 이곳을 운영하는 편경자 대표는 "지난 3월 31일자로 4명 있던 직원 모두 내보내야 했다"면서 "코로나19 이후로 매출이 절반 넘게 줄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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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법조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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