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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성평등·청년선대본은 “양당이 총선 뒤 처리하겠다는 건 결국 법안처리 의지가 없다는 뜻”이라며 30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를 비판했다(사진). 이들은 “과거 ‘미투’가 사회적 반향을 일으켰을 때, 약 200개 관련 법안을 경쟁적으로 발의했으나 통과된 건 소수뿐이었다. 지금도 민주당·통합당 거대 양당은 앞다퉈 나서지만 그때뿐이다. 국회는 ‘나중에’가 아닌 ‘지금 당장’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의당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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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플러스 에디터. 여성·정치·언론·장애 분야, 목소리 작은 이들에 마음이 기웁니다. 성실히 묻고, 세심히 듣고, 정확히 쓰겠습니다. Mainly interested in stories of women, politics, media, and people with small voice. Let's find h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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