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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대형 여행사인 하나투어와 연계된 한 여행사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재택근무 사실을 알리면서 문재인 대통령을 비하하는 표현을 사용했다. 이 이미지는 인터넷 커뮤니티, 소셜미디어 등에 널리 퍼지면서 논란이 됐다.

ⓒ트위터 갈무리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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