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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 측정하는 해리스 미 대사

한미 항공 노선의 안정적 운항을 위해 미국행 출국 검역 등이 본격 적용된 11일 오전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 3층 1단계 발열체크 현장에서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2020.3.11

ⓒ연합뉴스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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