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제생병원 환자, 간호사 8명 '코로나19' 확진

6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분당제생병원에서 8명(환자 3명, 간호사2명, 간호조무사 3명)이 '코로나19' 확진되어 외래진료와 응급실 운영이 중단되었다. 주차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병원 직원들을 대상으로 검체 채취가 진행되고 있다.

ⓒ권우성2020.03.06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