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한 대형병원에서 일하는 간호사의 한끼 식사다. 이 사진을 제공한 해당 병원 소속 A간호사는 "지금은 이것도 먹지 못하고 일 하고 있다"며 "식사 거를 때가 훨씬 많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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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법조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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