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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onhap)

신도들 사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자가 대규모로 나온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의 총회장(교주) 이만희 씨가 사태 이후 처음으로 입장을 내놨다. 그는 20일 신천지 관련 앱을 통해 전파한 '총회장님 특별편지'라는 제목의 공지글에서 "금번 병마 사건은 신천지가 급성장됨을 마귀가 보고 이를 저지하고자 일으킨 마귀의 짓으로 안다"고 주장했다. 2020.2.21 [독자 제공]

ⓒ연합뉴스202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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