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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onhap)

지난 11일 낮 대형 여객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가 접안해 있는 요코하마 다이코쿠(大黑)부두에 일본 국내외 취재진이 몰려 있다.

ⓒ연합뉴스202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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