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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4월부터 광화문 광장에서 대규모 집회·시위가 열리더라도 버스는 양방향으로 계속 다닐 수 있게 된다고 13일 밝혔다. 광화문광장은 대규모 집회·시위가 열릴 때 모든 차로가 통제되는 경우가 잦았으나, 서울시는 경찰과 협의해 세종대로 동쪽 차도에 가변식 이동시설물을 설치해 양방향으로 상시 버스 통행이 가능하도록 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서울시 제공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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