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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4월부터 광화문 광장에서 대규모 집회·시위가 열리더라도 버스는 양방향으로 계속 다닐 수 있게 된다고 13일 밝혔다. 또한 서울시는 집회·시위가 잦은 주말에 고정적으로 운행하는 8002번 버스를 신설해 4월부터 상명대→경복궁역(회차)→필운대로→자하문로→상명대 노선으로 운행할 예정이다. 사진은 8002번 버스 노선도.

ⓒ서울시 제공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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