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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우유와 죽 덕분에 00이가 밥을 잘 먹었습니다!! 세심한 배려에 감사드려요."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귀국해 임시생활시설에서 지내는 교민들이 고마운 마음을 담은 포스트잇을 행정안전부 정부합동지원단 관계자들에게 전달했다.

ⓒ행정안전부 제공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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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부터 오마이뉴스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팟캐스트 '말하는 몸'을 만들고, 동명의 책을 함께 썼어요. 제보는 이메일 (alreadyblues@gmail.com)로 주시면 끝까지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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