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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애 (findhope)

'땅콩 회항' 사건 공익제보자 박창진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조 대한항공직원연대 지부장(정의당 국민의노동조합특별위 위원장)이 22일 4·15 총선 출마를 알렸다. 그는 “과거 제가 대한항공 안에서 혼자 시위할 때, 고 노회찬 원내대표의 지지가 정말 큰 울림을 줬다”고 말했다. 사진은 지난 2018년 4월 노 원내대표가 박 지부장을 찾은 모습.

ⓒ노회찬 의원실(노회찬재단)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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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플러스 에디터. 여성·정치·언론·장애 분야, 목소리 작은 이들에 마음이 기웁니다. 성실히 묻고, 세심히 듣고, 정확히 쓰겠습니다. Mainly interested in stories of women, politics, media, and people with small voice. Let's find h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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