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싱어송라이터 빌리 아일리시가 2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열린 '2019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s)에서 '올해의 신인 아티스트상'과 얼터너티브록 부문 '페이보릿 아티스트상'을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연합뉴스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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