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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imjuice)

차에 타기 전 끝까지 뭐라도 하나 더 해주고 싶고, 만지고 싶고, 보고 싶어 안달복달하는 부모의 모습이 아른거려서 버스와 기차가 떠난 한참 후에도 나는 고개를 빼고 뒤를 돌아보았다.

ⓒpxhere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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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부 에디터. "쓰는 일에, 그렇게 해서 당신을 만나는 일에 나는 어느 때보다 욕심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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