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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인생배우들 집합!

13일 오전 서울 왕십리로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정우성, 윤여정, 전도연, 신현빈, 정가람과 김용훈 감독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인생 마지막 기회인 돈 가방을 차지하기 위해 최악의 한탕을 계획하는 평범한 인간들을 그린 범죄극이다. 2월 12일 개봉.

ⓒ이정민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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