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정대희 (kaos80)

11일, 150여 개의 환경·시민·종교 단체로 구성된 ‘기후위기 비상행동’은 서울 정도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출범과 대규모 집회 개최 등 내년도 주요 활동 계획을 발표했다.

ⓒ정대희2019.12.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