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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동형비례대표제

노동당, 녹색당, 미래당, 민중당, 바른미래당, 정의당 경남도당은 9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연동형비례대표제의 ‘봉쇄조항 폐지’를 촉구했다.

ⓒ윤성효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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