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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아베규탄시민행동 등 70여 개 시민사회단체가 12월 5일 오후 2시 국회 정문 앞에서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 문제 해법으로 제시된 '문희상 안'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을 마친 뒤 아베 일본 총리 얼굴이 담긴 대형 패널에 ‘사죄 없는 기부금 필요 없다’고 적힌 일본돈 1만 엔짜리 지폐 견본과 ‘사죄하라!’는 빨간색 경고 딱지를 ‘머니건’으로 쏘아 붙이는 상징의식을 진행하고 있다.

ⓒ김시연201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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