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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억의 여자' 적폐소탕 분투기

김영조 감독(왼쪽에서 세번째)과 배우 정웅인, 조여정, 오나라, 이지훈, 김강우가 3일 오후 서울 신도림의 한 호텔에서 열린 KBS 2TV 새 수목 드라마 <99억의 여자>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99억의 여자>는 절망밖에 남지 않은 한 여자가 우연히 손에 넣은 현금 99억을 지키기 위해 세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4일 수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

ⓒ이정민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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