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주영 (imjuice)

가부장 사회가 요구해온 전통적인 엄마상과는 맞지 않지만, 이게 바로 엄마로서의 내 모습이니까. 일하고 공부하는 글을 쓰는 것 역시 나만의 길을 가고 있는 나의 모습이니까. 이 모두가 나의 모습이고 나는 지금 이 모습 그대로 소중한 존재임을 이제는 안다.

ⓒunsplash2019.11.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