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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무는 사시사철 나고, 김치를 담근다. 강화도 순무 김치가 유명해서 찾는 이들이 많기 때문이다. 양념은 같아도 순무의 맛이 계절에 따라 달라진다. 기온이 30℃가 넘는 여름에는 무엇이든 맛없다. 특히 차가운 온도를 좋은 하는 작물들은 더 맛없다.

ⓒ김진영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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