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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31일 단성중학교 학생들과 함께 방문한 리지샹 위안소 유적 진열관. 위안부 피해자인 박영심 할머님의 증언으로 2015년 12월 만들어진 아시아 최대 규모의 유적지다. 학생들이 위안소 유적 진열관 앞 위안부 피해자들의 얼굴 사진을 담은 건물을 보면서 묵념하고 있다.

ⓒ유지영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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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부터 오마이뉴스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팟캐스트 '말하는 몸'을 만들고, 동명의 책을 함께 썼어요. 제보는 이메일 (alreadyblues@gmail.com)로 주시면 끝까지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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