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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의 미역은 그보다 늦다. 백령도 주변 수온이 다른 곳보다 낮아 6월 말까지 미역을 채취한다. 다른 지역보다 조금 더 오래 바다에 머물 수 있기에, 백령도 미역은 특별하다. 씹는 맛은 물론 감칠맛 나는 국물이 입에 착 달라붙는다.

ⓒ김진영201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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