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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에서 유일하게 2년생(生) 다시마가 나는 곳이 서해 최북단의 백령도, 대청도, 소청도다. 서해 최북단의 다시마는 100~200㎎으로 따뜻한 바다에서 나는 다시마보다 두 배 가까이 무겁다. 백령도 다시마가 특별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하나 더 있다. 완도와 기장에서 양식하는 다시마의 종묘를 백령도의 종묘장에서 공급한다.

ⓒ김진영201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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