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백령도

백령도 용기포 부두의 남서쪽과 남동쪽의 해안을 따라 자리잡고 있는 백령도 사곶해변. 얼핏 보면 모래로 이뤄진 듯 하지만, 규암가루가 두껍게 쌓여 이루어진 해안이다.

ⓒ김진영2019.10.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사람에 대한 기사에 관심이 많습니다. 사람보다 더 흥미진진한 탐구 대상을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