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제시 리우 미 연방검사가 아동불법촬영물 사이트 '웰컴투비디오'에 대해 공조 수사를 벌여 사이트 운영자와 사용자 등을 검거했다고 발효하고 있다. 주미대사관 이기영 법무협력관(왼쪽)과 윤외출 경무관(왼쪽에서 두 번째)도 참석했다.
ⓒ유튜브 갈무리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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