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태 작가는 닥종이 위에 은박을 붙이고 그 위에 유황을 묻힌 대나무 촉대로 그림을 그린다. 그가 직접 시범을 보였다. 유황에 닿은 은박은 금세 산화되어 시간에 따라 색이 변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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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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